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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동영상 제작 노하우

유튜브 콘텐트 제작 노하우 , 역발상

by 유튜브가이드 쿠다TV 2022.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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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쿠다"입니다. 유튜브를 자세히 보면 “역발상” 콘텐츠가 꽤~ 많습니다. 역발상? 일반적인 생각과 반대가 되는 생각을 말합니다. 유튜브에 역발상 콘텐츠가 많다는 뜻은... 본인의 의견을 솔직하고 과감하게 말하는 “크리에이터”가 많다는 뜻입니다. 저는 “역발상”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유튜브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역발상”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의 사회가 비정상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께서 역발상을 통해 비정상을 정상으로 바꿔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주제는 “역발상”입니다. 역발상을 최대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파괴하는 영상

시청자가 알고 있는 상식을 파괴하는 영상! 고정관념을 뒤집어버리는 영상! 모두가 YES를 말할 때, NO를 외치는 영상입니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또라라고 부릅니다.  "또라이"하면 빠질 수 없는 분이 있습니다.

페이스북의 이름을 메타로 바꿔버리는 “저커버그”

쿠팡의 3조를 박아버린 “손정의”

경제 호황기에 나 홀로 숏을 때린 빅쇼트'의 주인공 “마이클 버리”

21세기형 신종 또라이 “머스크”씨

모두 성공한 분들입니다.

11개의 회사를 만들고 8천억 가치를 인정받은 “박지웅”대표는 또라이 같은 창업자를 찾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확히 “또라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또라이들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여러분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또라이가 되든 관종이 되든 전혀 상관없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는데 아무 문제없습니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살짝 미친놈으로 사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여러분이 옳다고 믿는 것이 있다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밀어붙이시기 바랍니다.

역발상의 목표

오늘의 주제는 역발상입니다. 시청자가 알고 있는 상식을 파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다?" 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버티며 돈을 벌어라?" 저는 가난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보다 나이가 어리면 반말해도 된다" 저는 나이를 물어보지 않습니다. 친해지기 전까지 무조건 존댓말을 사용합니다. 저는 저와 의견이 다른 분들을 싫어하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저는 “회”를 싫어합니다. 그런데 회를 좋아하는 사람한테 저는 회를 싫어요!라고  말하면? 이상하게 쳐다봅니다. 이상하게 쳐다보면 무시무시한 “윙크”를 날려들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살짝 미치면 인생이 재미있습니다. 저도 “취향”이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다른 사람도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지금부터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역발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

역발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 개인의 생각입니다. 시험 문제에는 정답이 있었지만 인생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우리 모두 답이 안 나오는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시청자가 원하는 것은 정답이 아닙니다. 어차피 인생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시청자는 당신이 왜 또라이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지 여러분의 생각! 여러분의 스토리가 궁금한 것입니다. 콘텐츠를 살리겠다고 억지로 “역발상”을 하실 필요 없습니다. 살다 보면 내가 옳다고 믿던 것이 깨지는 순간이 분명 있습니다. 여러분이 경험했던 사실만 이야기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의 경험 말고 내가 경험하고 느꼈던 스토리입니다.

몇 가지 예

몇 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저는 과거에 한번 친구는 영원한 친구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친구들과 연락이 되지 않습니다. "직업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쉽게 버는 돈은 쉽게 나간다고 배웠습니다." 어렵게 번 돈도 쉽게 나갑니다. "주식하면 망한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주식 안 해도 망합니다. 저는 제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것이 누군가의 의견에 의해 바뀔 수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팔랑귀”입니다. 저는 아직도 누군가에게 배울 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역발상을 다른 말로 하면 속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속마음이 듣고 싶습니다.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속마음! 카메라 앞에서 솔직하게 말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사람은 모두 “방어기제”가 있기 때문에 처음 보는 사람 앞에서 가식덩어리가 되고 예의 있게 행동합니다.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유튜브에서는 조금 솔직해도 좋습니다. 저는 솔직함이 느껴지면 구독 버튼을 누릅니다. 저의 의견과 여러분의 의견이 달라도 상관없습니다. 여러분의 구독자가 적든 많든 상관없습니다. 솔직하게 말하는 여러분의 모습을 보면 바로 구독을 누릅니다. 남의 생각에 여러분을 맞출 필요 없습니다. 자기주장을 확실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비정상을 정상으로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정상을 비정상으로 만들면 절대 안 됩니다. 오늘의 주제는 역발상이었습니다. 매력 있는 또라이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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